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분류없음2009/05/21 23:16

어젯 밤엔 배가 고파 잘 잠이 들지 않았다. 아예 먹을 것이 없는 것은 아니었지만, 요새 치아 건강도 그렇고 주머니도 넉넉치 않아 그냥 꼬르륵 소리를 열심히 참아 가며 오지 않는 잠을 게임이나 하며 청했다. 몇 주째 비워진 대전 집에서 전기가 끊긴 냉장고에서 부패해가고 있을 냉동 만두 몇 조각마저 간절했지만 - .

꿈에선 갑자기 내 데스크탑이 미쳐 날뛰며 블루스크린을 내뿜었다. 정확히 일곱 번의 블루스크린이 떴고 하드웨어 문제인 것만 같아 불안에 온 몸을 떨다가, 깨어나서야 꿈이란 걸 알았다.


요샌 그냥 이렇게 산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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Posted by Being
분류없음2009/04/03 18:45

자신이 책임을 졌다고 생각하는 것일지라도, 정작 더 고통스러운 것은 다른 사람일지도 모른다. 그 반대일 수도 있고.

점점 더 빠른 속도로 과거와 멀어져감에 따라 내게 지워진 책임의 크기가 무거워짐을 느낀다.

가끔은 원망도 아니 한다고는 못 하겠지만 아무 것도 변하지 않으리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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Posted by Being
분류없음2009/03/29 03:02

if (i + j == 6)
continue;
if (i + j == 5)
continue;

내가 고*라니!!!!!!!!!!!!!!!!!!!!!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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Posted by Being